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믿고 쿨쿨 잠도 많이잤어요. 무조건 둘째도 평택친정맘에서
아기 낳기 전에는 집에 낯선 사람이 와서 집에 함께 있는다는 것도, 아기를 봐주시는 것도 불편할 것 같아서 산후도우미를 신청할지 말지 고민을 엄청 했어요.
주변에서 다들 절대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하길래 검색 끝에 제 기준에 평택에서 젤 믿을 수 있을만한 업체로 선택했어요. 경력자분으로 배정되어서 추가금이 있다고 안내받았어요. 선생님이 오셨는데 정말 베테랑이셨고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이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게 느껴졌어요.
아기도 자기 좋아해 주는 걸 알잖아요? 울다가도 산후도우미 선생님 품에 안기면 뚝 그치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척척 잘해주셔서 정말 편하고 감사했어요. 매일 산모 회복이 우선이라고 쉬라고 해주셔서 덕분에 방에서 문 닫고 쿨쿨 잤어요. 앞으로 이런 시간이 언제 또 올까 싶네요.
초산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은데 육아에 관련해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됐어요. 선생님 오시는 시간만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매일 따뜻한 국과 반찬 준비해 주시고 과일도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셔서 혼자 있을 때도 잘 먹었어요.
후회되는 것은 2주 신청한 거예요. 3주할껄 연장 안 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만약 둘째 낳으면 한 달 신청할 거예요. 친정맘 산후도우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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