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2월 한달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
1월 초에 둘째 낳은 산모입니다.
정신없어서 조리원에서 나오고 설연휴 끝난 후
급하게 부랴부랴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았는데,
여러 업체중 가장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분께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업체가 여기, 친정맘이었습니다.

전화 상담도 처음이고,
첫째 때 산후도우미를 신청해보지 않았던터라
잘 모르는 상황인 저에게 너무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셔서 인상깊었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2월 첫째주부터 바로 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상냥하시고, 요리도 정말 잘하시고,
입맛도 저희가족이랑 비슷하셔서 가족 모두가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었던것 같아요^^
모른 살림도 알아서 척척 매일매일 꾸준하게
잘 해주셔서 마음 편히 몸조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가도 너무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으로 돌봐주시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었어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모든 케어를 다 해주신것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첫째가 있어서 등하원때 같이 봐주시기도 했는데
아이도 관리사님이 좋았는지 참 잘 따르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너무 잘 놀아주셔서
그 또한 감사했습니다♡

2월 한달,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너무 아쉽고 헤어질 생각에 슬프기도 하고,
앞으로 혼자해야하는 육아가 걱정되고 앞이 캄캄하지만,
관리사님께 보고 배운대로 열심히 육아 해보겠습니다^^
잘 가르쳐주시고 육아의 정석을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월 한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암튼 친정맘 정말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계신분들 있다면 강추하고 싶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맘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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