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첫째도 둘째도 역시 평택 산후도우미 친정맘에서~~



저는 첫째때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친정맘에 예약이 안돼서 타업체 일주일 이용후 친정맘에서 서비스를 받을수 있었는데요!

이*옥 선생님이 진짜 아가를 너무 이뻐해주시더라구요~


방에 제가 자고있으면 거실에서 공주님공주님~ 하면서 아가한테 말걸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시고 하는게 들릴정도였답니다ㅎ

첫째가 잠이 많기도하고 밤낮이 바뀌어서 제가 깨워서 한번 놀게끔해보자고 제안했는데 그걸 흔쾌히 받아들어주시고 선생님과 합심한끝에 일주일도 안되서 밤낮을 다시 바꿔주는데 성공했어요ㅎ


산후도우미미 구하실때 조심하셔야 하는게 경력자이셔서 꾀부리시는 분들이 있거든요(타업체 일주일이용했을때 오신분이 그랬어요..산모한테 집안일을 미루는등 아가는 밤낮바꼈으니 놀다가시는분)


근데 친정맘 이*옥 선생님은 10년넘게 이업계에 계신 경력자이시다보니 + 아가를 너무 이뻐하시는 분이시라 아기케어도 기가막히게 잘해주시고 집안일도 진짜 어쩜 그렇게 깔끔하고 빠르게 일처리를 하시는지! 선생님께 살림도 배웠어요ㅎ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산모를 생각해주시는게 집안일 자체를 손도 못대게하세요. 밥먹은 그릇도 나중에 손가락 아프다고 못치우게 하신답니다!

선생님은 진짜 성심성의껏 성실하게 집안일에 아기케어까지 끝나는날까지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래서 둘째도 미리 이*옥 선생님 모셔오려고 친정맘에 알아보니 예약날짜에 맞춰 예약을 해야하더라구요ㅠ

못모셔오게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둘째도 선생님이 오시게 됐답니다!! (정부지원 20일 + 연장 1달)

둘째도 잠이많아서 깨우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보통은 우는 아가들이 많다는데 우리 두 딸들은 너무 자서 깨우느라 고생이였답니다ㅜㅜ

이번에 12월말부터 2월말까지 진행하면서 설명절이 있었는데 산후조리하느라 친정시댁에 못가는 우리가족을 위해 명절음식도 해다가주셔서 맛나게먹고 명절이구나를 느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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