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도우미 이용후기
저는 베트남에서 귀화한 베트남 사람입니다.
아직 한국말도 서툴고 한국 사정도 낯설고 모든게 어렵고,막막하고 두려운 가운데 2025.1월에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주변의 소개로 친정엄마 산후도우미란 업체가 있다는걸 알게되어 좋은분을 소개받아서 2주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지인들은 직장 다니느라 바쁘고 친정엄마는 베트남에 계셔서 막막했는데 이렇게 좋은 서비스로 정말 친정엄마와 같은
따듯하고 정성스런 케어를 받았습니다.
집으로 오신 도우미 선생님도 인자하신 성품으로, 초보 엄마인 제가 당황스럽지 않게 이것저것 꼼꼼히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기도 친손주처럼 정성껏 돌봐주시고, 저의 식사도 늘 따듯하게 챙겨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서 뭐라 감사를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업체명이 왜 친정엄마인지도 알듯해요.
주변에 친구들이 아기를 낳으면 꼭 소개해 주고 싶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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