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점 친정맘 김윤주관리사님 추천하고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54일된 둘째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지인에게 이모님 소개 받아 지사에 연락드렸는데, 그 분은 지금 일을 잠시 쉬고 있다고 하시며 잘하시는 분을 소개해주신다고 하셨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저희집에 와주신 분이 김윤주관리사님이셨습니다.
“좋은 분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항상 정성으로 만들어주시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빨래는 어찌나 칼각으로 접어주시는지! 살림에 유용한 팁들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맛있어서 반찬 만드는 것도 배웠어요ㅎㅎ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능숙하게 케어해주셔서 믿고 맡기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평소 잠이 별로 없는 편인데도 아이때문에 자다 깨고 자다 깨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잠 보충 충분히 했습니다ㅎㅎ 아기 목욕도 뚝딱뚝딱 빠르게 시켜주시고, 모든 일에 순서를 머리로 그리시고 능숙하게 착착착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아기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항상 밝은 에너지! 김윤주관리사님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셔서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랑 친정엄마랑 비슷한 점이 여러모로 많아 더욱 편안하고 좋았었는데 이제 못 뵌다니 아쉽네요ㅠㅠ 지금처럼 항상 밝은 에너지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좋은 분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다행히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항상 정성으로 만들어주시고, 뒷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빨래는 어찌나 칼각으로 접어주시는지! 살림에 유용한 팁들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맛있어서 반찬 만드는 것도 배웠어요ㅎㅎ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능숙하게 케어해주셔서 믿고 맡기고 푹 잘 수 있었습니다. 평소 잠이 별로 없는 편인데도 아이때문에 자다 깨고 자다 깨고 하다보니 너무 피곤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잠 보충 충분히 했습니다ㅎㅎ 아기 목욕도 뚝딱뚝딱 빠르게 시켜주시고, 모든 일에 순서를 머리로 그리시고 능숙하게 착착착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밝은 목소리로 아기에게 말도 많이 걸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항상 밝은 에너지! 김윤주관리사님 항상 밝은 에너지가 넘치셔서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랑 친정엄마랑 비슷한 점이 여러모로 많아 더욱 편안하고 좋았었는데 이제 못 뵌다니 아쉽네요ㅠㅠ 지금처럼 항상 밝은 에너지로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관리자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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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린님~~
아기들 케어에 바쁘실텐데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정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