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사랑으로 아기케어에 감동했어요 보고싶어요

산후도우미 업체 알아볼때 딱 세군데 전화로 문의했어요
그 중에 친정맘은 밤늦은시간에도
제가 편한시간 맞춰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100% 내 맘에 쏙 드는 분은 못 만날거라 생각하고
애기만 진심으로 이뻐해주시고 케어 잘 해주시는
관리사님 오시기를 바랬어요

조리원퇴실을 일요일에 했고 월요일에 관리사님 처음오셨는데 애기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애기를 너무 좋아하시는 눈빛이셨어요!

애기가 칭얼거리거나 수유시간, 깨어있을때
계속계속 말걸어주시고 이쁘다고 안아주시고
저는 애기가 손타는것보다 안을 수 있을때 많이안아주자, 어차피 크면 못 안아주고 안는걸 싫어할 수도 있으니 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친정맘 관리사님은 정말 많이 안아주셨어요

애기가 이유없이 칭얼댄적이없어서
쫌만 응애하면 설거지하시다가도바로안아주시더라구요

겁많은 저한테 목욕하는 방법, 손톱깍는 방법
제가 직접 해보게 해주시고 편한자세도 알려주셨어요!
그 외에도 브레짜, 스팀기, 분유포트 세척은 물론
간편하고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신생아 육아를 10일만에 너무 많은 걸 가르쳐주셨어요
애기 접종때도 동행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땡기는 음식도 없고, 있으면 있는대로 먹는 편이라서
식재료도 아무거나 보이는대로 대충 사놔도
관리사님이 알아서 뚝딱 차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산후도우미 2주 신청했는데 3주 안한걸 후회했어요ㅠㅜ
친정맘은 연장이 안된다고 하셨어요
관리사님 마지막날 얼마나 아쉬운지..산후도우미 2주 종료 후에도 잘지내냐고

애기 보고싶다고하시는 관리사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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