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ڡ`●)٩ (♡ε♡ )۶ ( ・ิω・ิ) (*˘︶˘*).。.:* ♡❤(ӦvӦ。) ( ・ิω・ิ) :D

안녕하세요, 

5월 출산한 서하맘입니다.

첫 출산에 아무런 정보와 준비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맘카페에서 알게 된 친정맘(*´ڡ`●)


똑소리나게 상담 잘 해주셔서 바로 예약금 걸었더랬죠.


5월 10일 제왕절개 출산+조리원 스킵


성격상 조리원은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안 갔는데

막상 출산 일자가 다가오니 조리원 안 가고 아가 목욕이며

수유며 기저귀 갈아 주는 거며 다 잘해 줄 수 있을지

유투브가 육아 선생님인 시대에 살고 있다지만

홈트도 유튜브 보고 따라할 때 내 자세가 맞는지 불안함이 있는

파워 소심쟁이 엄마는 걱정이 갑자기 쌓였는데

5월 16일 친정맘 이성심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두둥탁(♡ε♡ )۶


처음에는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었어요.

혹시라도 나랑 안 맞거나 아가 케어하는 부분에서 마음에 안 들면 어쩌지 하는 걱정..

그러나 하루도 채 안 걸려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가 케어는 기본에, 산모케어까지 심지어 저희는 신랑까지

잘 챙겨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


아가 목욕하는 방법, 기저귀 교체하는 방법,

트름 시켜주는 방법, 직수하는 자세 및 방법까지 너무 상세하게 알려 주시고

어른 밥까지 항상 오시면 아침 먹었냐고 물어보고 챙겨 주셨어요.


우리 관리사님 최고 ♡❤(ӦvӦ。)

음식 좋아하는 거 있냐고 물어 보시고 좋아하는 음식 위주로 밥상까지 차려 주시니 

이거 참 감동의 감동

전 항상 이모님 오시면 아가 100% 믿고 점심 전까지는 잤습니다.

꿀잠!

점심먹고 이모님 퇴근 전에도 꿀잠 잔 날도 있지만..

산모가 건강하고 잘 먹고 잘 자야 아가 케어도 잘 할 수 있다며

푹 쉬라고 말씀해 주신 덕분에

관리사님 계신 기간 동안 정말 누구보다 잘 쉬었고

컨디션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둘째가 생긴다면..

다시 꼭 관리사님 찾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ω・ิ)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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