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이나연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저는 첫째와 둘째 아이가 있는 남매맘입니다
일단 20일을 하겠다고 하였으나 관리사가 너무 맘에들지않아 10일만하고 다른 타업체로 이관하였습니다
첫번째.첫째비용인 1일당 6,000원인 비용을 받고 아이간식이나 밥을 챙겨주시지 않으며 어린이집에서 하원하고 오면 그 어떠한것도 해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0일치인 60,000원을 받아갔습니다
두번째. 청소는 어제했다는 핑계로 2-3일에 한번꼴로 해주셔서 바닥에 머리카락이며 먼지며 너무 많았습니다
청소해달라고 하면 어제했어요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말투부터가 하기 싫어하는 말투라 제가 다 했습니다
세번째. 병원, 은행등등의 일로 집을 자주비웠습니다
그래서 TV보셔도 된다고 했더니 집에서 운동을 하고 계시더군요...빨래는 그대로 건조기에 있었는데도요 그시간에 청소나 빨래를 하셨으면 참 좋았을텐데요
네번째.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해달라 하면 한번도 네 알겠습니다 하는법이 없었습니다 빨래 접는법이 달라 말씀드려도 '나는못해 나는못하니까 산모님이 하셔'라더군요 도대체 일을 하시러 오신건지 놀러오신건지
다섯번째.하지말라는 분유 스푼을 매일 열탕하셨습니다...환경호르몬이 나오니 하지말아달라고 했는데 계속하셨습니다 어자피 일주일사용하고 버리는 건데 하..그분과 지내는 10일이 너무 지옥같았습니다
여섯번째. 젖병에 분유가 덩어리로 묻어있었고 어떻게 열탕을 하셨는지 기스가 다나있었습니다 기스가 많이나서 환경호르몬이 나올꺼같아 센터에 전화했더니  보험처리를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10일이나 버틴이유는 아기만은 잘봐주시고  진상처럼 보이기 싫어서 참았던거 같습니다
고작 10일이지만 집에 들어가기 싫을정도 였습니다
또 다른 산모들이 마음에 상처받지 않도록 신경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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