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좋은 민은희 관리사님 찐후기^^꼭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앞으로 바우처 신청하실 분들을 위해 민은희 선생님에 대해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아기가 자는틈을 타 쓰는 중이라 다소 두서가 없을 수 있지만은 써 볼게요.
출산한지47일째되는 초산맘같은 경산맘입니다!첫째 아이가10살이라 거의 초산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예정일보다6일 빠르게3월10일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제가 도우미를 처음 써보는터라 후기 다 골라 봐가며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중 친정맘으로 선정하고 민은희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안 했으면 어쩔뻔 했을까 싶었던 업체로 기억할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고 우리 아기가 진짜 복이 많구나 싶습니다.
항상 10분전에 저희집에 오셔서 깨끗한 옷으로 환복하시고 바로 집안일의 모든걸 다 봐주시는데 금방금방 다하시더라구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 끼니 챙겨먹을 틈이 없는데 냉장고털이만으로도 저희 부부가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사를 차려 주신 것도 여러번이고 나중에는 저도 맛있는 집밥 먹는 맛에 취해 재료 이것저것을 신나게 사는 여유도 호사스럽게 누렸었답니다. 음식도 다양하게 잘 해주셔서 식사 시간만되면 입맛돌고 항상 잘 먹었어요. 요리가 다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집에서 직접 만드신반찬도 가져와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먹기 바빠서 사진 못 찍었는데 매번 반찬 새롭게 만들어주셨어요. 선생님 반찬 해주시는거 보고 지금도 참고해서 밑반찬 만들고있어요.
밤새 밥 먹이는일,재우는 일하느라 지친 저에게 아점 든든하게 챙겨주시고 저녁 반찬거리도 만들어주시고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 해주십니다. 자고 나오면 집이 정말정말 깨끗해져있고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시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아기도 편안해보였구요!관리사 선생님께서 아기 이름도 자주 불러주시고 진심 예뻐해 주셨어요~아기 진짜 잘 봐주셨음은 물론이거니와 제 몸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참 잘 도와 주셨습니다. 선생님 오시는 날에는 제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산후조리를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모님께서는 아가의 성향과 수유량을 짚어 주시며 어떤 울음이 배고파하는 울음인지 수유텀이며 보충해줘야하는 수유의 모든것들을 아주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저는 혼합을 원했지만 첫째때에도 모유양이 적었고 유축만해서 그런건지 초유만 먹인뒤로 양이 확연히 줄어들어서 자책하고있을 때 이모님의 진정성있는 위로와 격려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가 남편과 안 좋거나 시댁 얘기로 하소연하면 정말 친정엄마처럼 제 편도 들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많이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아실 거에요, 아가 목욕할 때마다 손, 발이 벌벌 떨리는 마음들...민은희이모님 손에서는 평온 그 자체가 되던 아이를 보면서 사진,동영상 찍어놓고 자세나 스킬 이것저것 많이 배웠어요.
손길이 섬세하여 첫 날부터 안심이갔어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을 드리면 시원시원하게 명쾌한 답도 주셔서 남편도정말 대만족이였어요.
시간이 얼마나빠른지 금방 흘렀네요...바우처가 끝나고 더 연장하고싶었지만 사정상 어려워서 너무 아수웠습니다.
손 빠르고 위생적인 관리사 선생님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 선생님덕분에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어요.
후기들 보면 운다길래 이제 고생할 거 생각해서 그런가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아니더라구요ㅜㅜㅜ아쉬운 맘에 이모님 차 가시는것까지 창문으로 내다볼정도로 그동안 정 많이 들었는지 엉엉 울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ㅎ건강하세요
산후도우미 바우처 이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쓰는 후기입니다!
아기가 자는틈을 타 쓰는 중이라 다소 두서가 없을 수 있지만은 써 볼게요.
출산한지47일째되는 초산맘같은 경산맘입니다!첫째 아이가10살이라 거의 초산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예정일보다6일 빠르게3월10일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제가 도우미를 처음 써보는터라 후기 다 골라 봐가며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보던중 친정맘으로 선정하고 민은희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안 했으면 어쩔뻔 했을까 싶었던 업체로 기억할 수 있게 돼 너무 다행이고 우리 아기가 진짜 복이 많구나 싶습니다.
항상 10분전에 저희집에 오셔서 깨끗한 옷으로 환복하시고 바로 집안일의 모든걸 다 봐주시는데 금방금방 다하시더라구요.
정신이 하나도 없어 끼니 챙겨먹을 틈이 없는데 냉장고털이만으로도 저희 부부가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사를 차려 주신 것도 여러번이고 나중에는 저도 맛있는 집밥 먹는 맛에 취해 재료 이것저것을 신나게 사는 여유도 호사스럽게 누렸었답니다. 음식도 다양하게 잘 해주셔서 식사 시간만되면 입맛돌고 항상 잘 먹었어요. 요리가 다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집에서 직접 만드신반찬도 가져와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먹기 바빠서 사진 못 찍었는데 매번 반찬 새롭게 만들어주셨어요. 선생님 반찬 해주시는거 보고 지금도 참고해서 밑반찬 만들고있어요.
밤새 밥 먹이는일,재우는 일하느라 지친 저에게 아점 든든하게 챙겨주시고 저녁 반찬거리도 만들어주시고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 해주십니다. 자고 나오면 집이 정말정말 깨끗해져있고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시는 소리가 계속 들려요. 아기도 편안해보였구요!관리사 선생님께서 아기 이름도 자주 불러주시고 진심 예뻐해 주셨어요~아기 진짜 잘 봐주셨음은 물론이거니와 제 몸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참 잘 도와 주셨습니다. 선생님 오시는 날에는 제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산후조리를 충분히 할 수 있었어요.
이모님께서는 아가의 성향과 수유량을 짚어 주시며 어떤 울음이 배고파하는 울음인지 수유텀이며 보충해줘야하는 수유의 모든것들을 아주 세세하게 코칭을 해주셨답니다. 저는 혼합을 원했지만 첫째때에도 모유양이 적었고 유축만해서 그런건지 초유만 먹인뒤로 양이 확연히 줄어들어서 자책하고있을 때 이모님의 진정성있는 위로와 격려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제가 남편과 안 좋거나 시댁 얘기로 하소연하면 정말 친정엄마처럼 제 편도 들어주시고 위로도 해주셔서 많이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 아실 거에요, 아가 목욕할 때마다 손, 발이 벌벌 떨리는 마음들...민은희이모님 손에서는 평온 그 자체가 되던 아이를 보면서 사진,동영상 찍어놓고 자세나 스킬 이것저것 많이 배웠어요.
손길이 섬세하여 첫 날부터 안심이갔어요. 제가 잘 몰라서 질문을 드리면 시원시원하게 명쾌한 답도 주셔서 남편도정말 대만족이였어요.
시간이 얼마나빠른지 금방 흘렀네요...바우처가 끝나고 더 연장하고싶었지만 사정상 어려워서 너무 아수웠습니다.
손 빠르고 위생적인 관리사 선생님 배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 선생님덕분에 아기가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어요.
후기들 보면 운다길래 이제 고생할 거 생각해서 그런가했는데 직접 경험해보니 아니더라구요ㅜㅜㅜ아쉬운 맘에 이모님 차 가시는것까지 창문으로 내다볼정도로 그동안 정 많이 들었는지 엉엉 울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ㅎ건강하세요
산후도우미 바우처 이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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