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친정맘 이경란이모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년생 딸 25년9월생 아들맘입니다
첫째때는 조리원도 갔다가 친정으로 조리를 하러 갔었는데 뭘해줘도 우는 애기와 첫째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하더라고요…
둘째는 절대 없다던 저에게 5년만에 둘째가 찾아와서 이번엔 조리원도 친정도 가지않고 혼자 해보리다! 하고 마음을 먹다가 주변에 친한언니들이 첫째도 있으니 산후도우미 이모님이라도 써봐라 라며 추천해주신 이모님이 계셨어요 친정맘 이경란관리사님 이셨는데 이미 친한언니들 4명이나 이모님께 서비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명절이 지나서 이모님을 만나게 됐어요 첫째아이를 보면서 신생아 육아를 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어요
오시자마자 갓난아이인 둘째한테 오시기보다 첫째아이게 먼저 다가가주셔서 첫째아이의 마음까지 활짝 열렸습니다!
이모님이 오시기전에 아이가 젖병빠는것도 힘들어하고 수유텀도 엉망이여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오셔서 아이 첫 수유하는것과 패턴을 보시고 아이의 구강구조를 파악하시고 젖병꼭지부터 수유량, 아이의 패턴을 함께 의논하며 맞춰가 주셨어요
이모님의 특징이 절대 강요가 없고 의논을 해주시고 의견을 물어봐주시니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육아템이나 기저귀 분유등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고 계셔서 5년만에 육아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모집에서는 아이보는데 집중하려고 음식도 집에서 정성으로 해오시는데 음식들이 너무너무 맛있고 정성이 가득 담겨있었답니다!
처음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써볼까 했을때 들었던 걱정과 근심들이 이모님을 만나서 왜 그런 고민을 했을까 생각할정도였고 2주만 이용했던게
후회가 될 정도 였습니다 업체명처럼 때론 친정엄마같고 이모같은 이경란 관리사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2주였습니다
내식구처럼 저희 애기들을 내자식처럼 케어해주셨던 이경란이모님이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
첫째때는 조리원도 갔다가 친정으로 조리를 하러 갔었는데 뭘해줘도 우는 애기와 첫째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하더라고요…
둘째는 절대 없다던 저에게 5년만에 둘째가 찾아와서 이번엔 조리원도 친정도 가지않고 혼자 해보리다! 하고 마음을 먹다가 주변에 친한언니들이 첫째도 있으니 산후도우미 이모님이라도 써봐라 라며 추천해주신 이모님이 계셨어요 친정맘 이경란관리사님 이셨는데 이미 친한언니들 4명이나 이모님께 서비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명절이 지나서 이모님을 만나게 됐어요 첫째아이를 보면서 신생아 육아를 하려고 하니 너무 힘들었어요
오시자마자 갓난아이인 둘째한테 오시기보다 첫째아이게 먼저 다가가주셔서 첫째아이의 마음까지 활짝 열렸습니다!
이모님이 오시기전에 아이가 젖병빠는것도 힘들어하고 수유텀도 엉망이여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모님이 오셔서 아이 첫 수유하는것과 패턴을 보시고 아이의 구강구조를 파악하시고 젖병꼭지부터 수유량, 아이의 패턴을 함께 의논하며 맞춰가 주셨어요
이모님의 특징이 절대 강요가 없고 의논을 해주시고 의견을 물어봐주시니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요즘 육아템이나 기저귀 분유등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고 계셔서 5년만에 육아하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산모집에서는 아이보는데 집중하려고 음식도 집에서 정성으로 해오시는데 음식들이 너무너무 맛있고 정성이 가득 담겨있었답니다!
처음 산후도우미 이모님을 써볼까 했을때 들었던 걱정과 근심들이 이모님을 만나서 왜 그런 고민을 했을까 생각할정도였고 2주만 이용했던게
후회가 될 정도 였습니다 업체명처럼 때론 친정엄마같고 이모같은 이경란 관리사님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2주였습니다
내식구처럼 저희 애기들을 내자식처럼 케어해주셨던 이경란이모님이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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