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점 친정맘 이용 후기에요~
산후 관리 친정맘 후기입니다^^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하기도 해서
후기 쓸 마음이 없었는데요,,ㅎ
좋은 관리사님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기로 했어요~
첫째랑 터울이 있는 둘째라 고민하다가
조리원에서 나와서 정부지원으로 산후도우미업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큰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 여쭤보다 보니
엄마들이 친정맘을 소개해주더라구요ㅎ
그러곤 미리 알아보고 친정맘에 예약한 후에
출산 일을 기다렸죠ㅎ
추천 받았던 분이 있었는데
저는 좋은 분이 오시리라 하는 마음으로
따로 지정을 하진 않았어요~
저희는 둘째라 한달이용했구요
한달 기준이 주말빼고 평일기준 20일이더라구요!
예정일보다 애기가 늦게 나와서 ㅠㅠ
고생을 좀 했지만 출산하고 집에오는 날짜 계산해서
친정맘 실장님(?)께 말씀드리면
그날에 맞춰 관리사님이 오세요
오시기 전에 미리 관리사님 성함, 연락처 같은
기본사항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출근 전 날 전화해주셨어요!
그리고 어떤 분이실지 긴장하며 큰 아이 등원시키랴
신생아보랴 정신없는 당일을 맞이했었는데요
첫날은 무척 어색했지만 지낼 수록 편안하고 좋았어요
관리사님은 멋진 요리마법사셨어요ㅎ
계시는 동안 잘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뭐 먹을지 말씀 드리면 다 해주세요!
사진은 생각 못했어서 몇 일 상차려주신거
급 찍었다죠^^;; (후기 생각을 안했다보니,,ㅠㅠ)
관리사님 안계셨음 대부분 산모들이 그렇듯이 귀찮아서
잘 안 챙겨 먹거나 간단한거 주워먹고 말았을텐데
관리사님이 계셔서 너무 잘 먹기도 하고
계시는 동안 즐거웠어요~
자상하시기도 하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기도 하고
지혜로운 분이시더라구요ㅎ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첫째한테도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니
첫째가 동생을 봐서 힘들어하고 모나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사님을 진심으로 되게 좋아했어요~ㅎ
첫날엔 인사도 대답도 안하더니
점차 관리사님 가시는걸 아쉬워하고 잘 따르더라구요
귀찮아서 이런거 잘 안하기도 해서
후기 쓸 마음이 없었는데요,,ㅎ
좋은 관리사님 덕분에
잘 지낼 수 있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쓰기로 했어요~
첫째랑 터울이 있는 둘째라 고민하다가
조리원에서 나와서 정부지원으로 산후도우미업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큰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 여쭤보다 보니
엄마들이 친정맘을 소개해주더라구요ㅎ
그러곤 미리 알아보고 친정맘에 예약한 후에
출산 일을 기다렸죠ㅎ
추천 받았던 분이 있었는데
저는 좋은 분이 오시리라 하는 마음으로
따로 지정을 하진 않았어요~
저희는 둘째라 한달이용했구요
한달 기준이 주말빼고 평일기준 20일이더라구요!
예정일보다 애기가 늦게 나와서 ㅠㅠ
고생을 좀 했지만 출산하고 집에오는 날짜 계산해서
친정맘 실장님(?)께 말씀드리면
그날에 맞춰 관리사님이 오세요
오시기 전에 미리 관리사님 성함, 연락처 같은
기본사항 보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관리사님께서 출근 전 날 전화해주셨어요!
그리고 어떤 분이실지 긴장하며 큰 아이 등원시키랴
신생아보랴 정신없는 당일을 맞이했었는데요
첫날은 무척 어색했지만 지낼 수록 편안하고 좋았어요
관리사님은 멋진 요리마법사셨어요ㅎ
계시는 동안 잘 챙겨주셔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뭐 먹을지 말씀 드리면 다 해주세요!
사진은 생각 못했어서 몇 일 상차려주신거
급 찍었다죠^^;; (후기 생각을 안했다보니,,ㅠㅠ)
관리사님 안계셨음 대부분 산모들이 그렇듯이 귀찮아서
잘 안 챙겨 먹거나 간단한거 주워먹고 말았을텐데
관리사님이 계셔서 너무 잘 먹기도 하고
계시는 동안 즐거웠어요~
자상하시기도 하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기도 하고
지혜로운 분이시더라구요ㅎ
저 뿐만 아니라 저희 첫째한테도
너무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니
첫째가 동생을 봐서 힘들어하고 모나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관리사님을 진심으로 되게 좋아했어요~ㅎ
첫날엔 인사도 대답도 안하더니
점차 관리사님 가시는걸 아쉬워하고 잘 따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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