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오산친정맘산후도우미후기

24년 6월9일에 출산해서 조리원갔다가 집에오니

초보엄마로써 막막하고 아기가 울때 뭘어찌해야하는지부터

당황스러웠요 저는 절대 굶고는못사는데  끼니도 못챙기고~~ (엄마의 애환) 도우미선생님께 도움을 받아야겠다

 생각하고 업체를알아보던중 "친정맘" 이라는

이름을발견했습니다~~  이름만들어도 뭔가 친정엄마손길이떠오르는?ㅋㅋ  신청방법도모르고 도우미선생님이무슨일해주시는지도몰랐던 제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10일(2주) 도움을받았는데 정말 좋은선생님을만나서산모인 저와 저의 아가는 사랑 많이받았어요~~식사도챙겨주시고  아이때문에 지친 몸과마음  위로도받고아기를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선생님을 보고 배웠어요

관리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