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점 송인자이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 친정맘 두번째 이용후기입니다~

저는 첫째때에 이어 조금의 고민도 없이 믿을 수 있는 친정맘을 선택했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후회가 없고 역시나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ㅎㅎ!

둘째지만 조리원 후 집에서 아기를 케어하는 것이 여전히 걱정되었고, 첫째때의 좋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바우처 4주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첫째때도 너무 좋은 관리사님을 만났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ㅎㅎ 4주간 저희집에 오셔서 함께해 주신 송인자 이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기케어, 산모케어, 청소, 요리.. 모든 부분에서 진심으로 열심을 다해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특히 아이를 정말 예뻐해 주시고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모습들이 기억에 남아요:)
우유 먹이기, 기저귀 갈기, 목욕시키기, 재우기 등 모든 순간순간 아이 이름을 불러주고 말을 걸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하시는 모습들이...정말 배울점이 많았답니다ㅎㅎ

둘째지만 까먹은 부분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의 모습을 보며 다시 익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모님이 해주시는 반찬들이 너무 제 입맛에 맞아서 맛있었어요ㅋㅋ
첫째 아이에게도 늘 밝게 인사해주시고 사랑으로 대해주셔서..정말 감사드려요ㅠㅠ
첫째때 친정맘과 함께 했는데 만족해서 주변에도 널리널리 알렸어요~ 둘째때도 너무 좋아 주변에 추천합니다^^

4주 동안 아기와 저를 따뜻하게 케어해 주신 송인자 이모님과 친정맘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