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친정맘 양옥순관리사님 후기♡♡
안녕하세요 :)
5월 중순에 출산을 하고 6월부터 (친정맘) 을 통해 저희 관리사님과 함께한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나 이렇게 감사 후기를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저는 A-라-1형으로 안내를 받고 관악구청에서 우수 등급의 산후관리업체 리스트를 검토한 후 (친정맘)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문의 전화를 하였을 때 실장님께서 제가 많은 질문을 하였음에도 꼼꼼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온화한 목소리로 안내해 주셔서 첫 느낌부터 굉장히 좋았어요.
제가 아무래도 출산휴가 후 바로 일터에 복귀 해야하는 상황이라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15일 연장형으로 신청을 하였고,
그 이후에도 100% 개인 부담을 통해서 오래함께 하고싶은 관리사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후기를 서치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양*순 관리사님을 알게되어 미리 관리사님 스케줄을 문의 드렸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산후조리원에 있다 퇴소를하는 시점과 관리사님 스케줄이 맞게되어 함께하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6월에 모신 후 지금까지 저희 아기와 제가 관리사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함께 하고 있는데,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 한결같은 관리사님 덕분에 저희 아기와 제가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언제나 10분 일찍 와주시고 항상 성실하시고 깔끔하신 관리사님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의지하게 됩니다.
언제나 아침에 아기의 세수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주시는데 아기도 루틴을 배우고 관리사님과 상쾌하게 아침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덕분에 저도 주말에 이 루틴을 따라하고 있답니다. )
* 제가 출산 준비를 일이 바빠 허둥지둥하느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러한 아이템이 아기한테 좋고, 어떤 아이템은 사지 않아도 되고 등등 알뜰하고 정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그때그때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따라 '아 이렇게 정리를하고 청소를 하면 좋구나' 하고 관리사님의 좋은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많이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 특히, 관리사님이 안계셨으면 매번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을텐데 언제나 정갈하고 맛있게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맛깔스러운 나물반찬들을 나눠주시는데 여름에는 매실 장아찌와 시원한 무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 반찬들은 정말 팔아도 될 거 같다고 말씀 드렸어요. :)
그리고 요즘은 고소한 고사리 나물을 나눠주시는데 밥이랑 같이 먹을 때마다 행복함이 큽니다. 더더욱 감사한 부분은
식혜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 주셨는데 신랑과 제가 식혜를 좋아해서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 정성이 가득 담긴 식혜를 먹으며 마음이 몽글몽글 행복했어요.
정말 관리사님의 음식 솜씨에 항상 감탄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시간을 보낸 덕분에 출산 후 건강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일을 하는데 더욱 으쌰으쌰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가장 크게 감사드리는 점은 제가 외근과 출장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일찍 출근을 부탁 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나 응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신랑보다 아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돌보아 주셔서 아기가 저희에게 보여주는 웃음보다 더 크고 환하게 관리사님을 보며 웃을 때마다 저희 부부는 언제나 큰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덕분에 마음놓고 일을 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저희 아기가 사람에게 안겨 있어야 잠을자서, 아기가 커가며 무겁고 힘드실텐데 하루에 많은 시간 꼬옥 안아주시고 업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죄송스러우면서도, 저와 저희 아기가 관리사님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큰 행운이구나 싶습니다.
저희 아기의 어린 시절에 관리사님이 많이 안아주신만큼 따뜻하고 건강하게 자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매일 허둥지둥 바쁘고 철 없는 저인데 언제나 많이 양해해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매일 감사 드리며, 저 혼자였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육아를 할 수 없었을텐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려요. (마음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ㅠㅡㅠ)
둘째를 낳는다면 (친정맘) 실장님께 또 연락 드리고 싶으며, 저희 양*순 관리사님께 꼭! 함께해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어요. 정말 저희 관리사님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5월 중순에 출산을 하고 6월부터 (친정맘) 을 통해 저희 관리사님과 함께한지 어느덧 4개월이
지나 이렇게 감사 후기를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저는 A-라-1형으로 안내를 받고 관악구청에서 우수 등급의 산후관리업체 리스트를 검토한 후 (친정맘)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문의 전화를 하였을 때 실장님께서 제가 많은 질문을 하였음에도 꼼꼼하게 답변하여 주시고 온화한 목소리로 안내해 주셔서 첫 느낌부터 굉장히 좋았어요.
제가 아무래도 출산휴가 후 바로 일터에 복귀 해야하는 상황이라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15일 연장형으로 신청을 하였고,
그 이후에도 100% 개인 부담을 통해서 오래함께 하고싶은 관리사님을 모시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후기를 서치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양*순 관리사님을 알게되어 미리 관리사님 스케줄을 문의 드렸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산후조리원에 있다 퇴소를하는 시점과 관리사님 스케줄이 맞게되어 함께하게 되었어요. 결론적으로 6월에 모신 후 지금까지 저희 아기와 제가 관리사님께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함께 하고 있는데, 언제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
* 한결같은 관리사님 덕분에 저희 아기와 제가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언제나 10분 일찍 와주시고 항상 성실하시고 깔끔하신 관리사님 덕분에 저도 많이 배우고 의지하게 됩니다.
언제나 아침에 아기의 세수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주시는데 아기도 루틴을 배우고 관리사님과 상쾌하게 아침 인사를 나누는 모습에 항상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이 들어요. (덕분에 저도 주말에 이 루틴을 따라하고 있답니다. )
* 제가 출산 준비를 일이 바빠 허둥지둥하느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러한 아이템이 아기한테 좋고, 어떤 아이템은 사지 않아도 되고 등등 알뜰하고 정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그때그때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의 손길을 따라 '아 이렇게 정리를하고 청소를 하면 좋구나' 하고 관리사님의 좋은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많이 배우게 되는거 같아요.
* 특히, 관리사님이 안계셨으면 매번 배달음식을 시켜먹었을텐데 언제나 정갈하고 맛있게 점심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번 맛깔스러운 나물반찬들을 나눠주시는데 여름에는 매실 장아찌와 시원한 무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이 반찬들은 정말 팔아도 될 거 같다고 말씀 드렸어요. :)
그리고 요즘은 고소한 고사리 나물을 나눠주시는데 밥이랑 같이 먹을 때마다 행복함이 큽니다. 더더욱 감사한 부분은
식혜를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 주셨는데 신랑과 제가 식혜를 좋아해서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 정성이 가득 담긴 식혜를 먹으며 마음이 몽글몽글 행복했어요.
정말 관리사님의 음식 솜씨에 항상 감탄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점심시간을 보낸 덕분에 출산 후 건강 회복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일을 하는데 더욱 으쌰으쌰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가장 크게 감사드리는 점은 제가 외근과 출장 일정으로 부득이하게 일찍 출근을 부탁 드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언제나 응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신랑보다 아기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돌보아 주셔서 아기가 저희에게 보여주는 웃음보다 더 크고 환하게 관리사님을 보며 웃을 때마다 저희 부부는 언제나 큰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그리고 덕분에 마음놓고 일을 할 수 있어서 든든해요.
저희 아기가 사람에게 안겨 있어야 잠을자서, 아기가 커가며 무겁고 힘드실텐데 하루에 많은 시간 꼬옥 안아주시고 업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죄송스러우면서도, 저와 저희 아기가 관리사님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큰 행운이구나 싶습니다.
저희 아기의 어린 시절에 관리사님이 많이 안아주신만큼 따뜻하고 건강하게 자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매일 허둥지둥 바쁘고 철 없는 저인데 언제나 많이 양해해 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매일 감사 드리며, 저 혼자였으면 지금까지 이렇게 긍정적으로 육아를 할 수 없었을텐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 드려요. (마음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관리사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ㅠㅡㅠ)
둘째를 낳는다면 (친정맘) 실장님께 또 연락 드리고 싶으며, 저희 양*순 관리사님께 꼭! 함께해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어요. 정말 저희 관리사님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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