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자고 맛나게 먹고 완벽한 조리였어요

째 둘째 둘다 케어할라고 하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다행히 주말 끝나고 관리사님이 바로 오셔서 살았어요 ㅎㅎ
관리사님이 청소, 아기 케어, 음식도 잘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아기 목욕할때도 저희 아기를 이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주방용품도 부족한 저희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시고 저녁 먹을만큼 충분히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ㅎㅎ

관리사님 덕분에 낮에는 잠도 푹자고 잘먹어서 산후조리도 잘된 것 같아요

몇일 지나서는 관리사님에게 둘째 맡기고 남편이랑 외출도 하고 데이트도 했네요

친정맘 배*혜 관리사님

평택 산후도우미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