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둘째 출산 후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던 시간이 너무 그립네요 (산후도우미업체 찐 후기)
둘째가 태어난지도 벌써 2개월이 되었네요.
저는 첫째도 있는 데다 코시국으로 조심스러워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바로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지 얼마나 열정적으로 산후관리업체를 알아보았는지 모른답니다.
총 정부지원 4주 그리고 사비로 2주 더 연장하여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았네요.
물론 관리사님의 경력이 8년이 넘으셔서 인지 능숙하신데다,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저희 가족 모두를 잘 케어해 주셨기에
2주라는 기간을 더 연장한 거였답니다.
능력만 된다면 선생님을 한도 끝도 없이 붙잡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관리사쌤께 몸도 마음도 참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번이 둘째 출산이라 수월 할 줄 알았어요.
근데 그건 오산이었거 있죠.ㅠ
시간이 지나 머릿속에 지우게가 있는건지
신생아를 보는데 다 새롭고 어설프고 조심스럽고
마음처럼 잘 안 되더라구요.
게다가 몸도 마음도 왜이렇게 지치고 피곤하던지요.ㅠ
그 때마다 관리사님께서 따뜻하게 저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감싸 안아 주셨어요.~~~ 어무니~~~~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너무 감사해요.
특히나 저는 모유수유 중에 젖몸살이 수시로 찾아왔고,
그 때마다 당신이 아시는 지식과 인맥을 총 동원하셔서
제가 하루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귀가 얇아 가슴 마시지 영업을 당하려하자 당신의 지식과 현명하신 판단으로 저를 영업에서도 구해주셨답니다.
가슴이 뭉치면 손수 마사지도 해주셨고 실지로 뭉친 가슴 울혈도 풀어졌으며, 덕분에 병원 행도 줄었구요,
지금도 관리사님께 얻은 정보로 젖뭉침이나 젖몸살 없이
수월하게 수유를 지속 하고 있답니다 .
무엇보다 제일 감사드리고 만족스러웠던 점은
둘째 신생아를 돌봐주심에 있어서도 케어가 완벽하셨고,
본인의 손주마냥 너무 사랑을 듬뿍 주셨어요.
애기아빠가 장난삼아 "선생님 가실 때 잘 봐라.~
둘째 데려가신다." 이렇게 우스겟 솔리도 했다지요.ㅋ
저희 아기가 오죽하면 선생님께서 안아만 주셨다 하면
빵실빵실 웃다 금방 스르르 잠들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둘째를 빵실이라 불러요ㅋ
그때 잘 돌봐주신 덕분에 저희 빵실이는 토실토실 엄청
잘 크고 있답니다.
둘째가 설소대가 붙어 나와 맘 아파할때에도
담담하게 저를 격려하시며 같이 병원도 가주시고,
설소대 컷팅 후 우는 아기를 친 손주마냥 소중히 조심스레 달래시며 보살펴주시던 그 모습 아직도 제 눈에 선 해요ㅠㅠ
산모가 밥을 잘 먹어야 회복도 빠르고 수유도 잘 되서 아이도 잘 본다며 수시로 장봐오라 잔소리 해주시며
주말에 먹을 반찬도 몰아서 만들어주시고,
국도 저희 남편 몫까지 종류 별로 끓여주셨죠.
당신 드시는 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저희집까지
들고 오시고ㅠ 입 짧은 남편도 선생님 덕분에 한 끼라도 더 챙겨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저희 첫째가 낯가림이 심했음에도 끝까지 감싸 안아주시려 하셨고, 첫째 먹을 반찬도 신경써서 해 주시고ㅠ
저희 힘들다고 선뜻 토요일까지 오셔서 도와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감사편지가 되었네요.
선생님 가시고 나니 고마움과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졌는지 모른답니다.
정말 따뜻하고 꼼꼼하며 정성스레 저희 가족들을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업체 명대로 친정엄마 같으셨어요.
성함도 내면처럼 아름다우신 ㅅ수정 선생님
저는 첫째도 있는 데다 코시국으로 조심스러워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바로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그래서 인지 얼마나 열정적으로 산후관리업체를 알아보았는지 모른답니다.
총 정부지원 4주 그리고 사비로 2주 더 연장하여
산후관리사님의 도움을 받았네요.
물론 관리사님의 경력이 8년이 넘으셔서 인지 능숙하신데다,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저희 가족 모두를 잘 케어해 주셨기에
2주라는 기간을 더 연장한 거였답니다.
능력만 된다면 선생님을 한도 끝도 없이 붙잡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관리사쌤께 몸도 마음도 참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번이 둘째 출산이라 수월 할 줄 알았어요.
근데 그건 오산이었거 있죠.ㅠ
시간이 지나 머릿속에 지우게가 있는건지
신생아를 보는데 다 새롭고 어설프고 조심스럽고
마음처럼 잘 안 되더라구요.
게다가 몸도 마음도 왜이렇게 지치고 피곤하던지요.ㅠ
그 때마다 관리사님께서 따뜻하게 저의 몸과 마음을 달래고 감싸 안아 주셨어요.~~~ 어무니~~~~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너무 감사해요.
특히나 저는 모유수유 중에 젖몸살이 수시로 찾아왔고,
그 때마다 당신이 아시는 지식과 인맥을 총 동원하셔서
제가 하루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제가 귀가 얇아 가슴 마시지 영업을 당하려하자 당신의 지식과 현명하신 판단으로 저를 영업에서도 구해주셨답니다.
가슴이 뭉치면 손수 마사지도 해주셨고 실지로 뭉친 가슴 울혈도 풀어졌으며, 덕분에 병원 행도 줄었구요,
지금도 관리사님께 얻은 정보로 젖뭉침이나 젖몸살 없이
수월하게 수유를 지속 하고 있답니다 .
무엇보다 제일 감사드리고 만족스러웠던 점은
둘째 신생아를 돌봐주심에 있어서도 케어가 완벽하셨고,
본인의 손주마냥 너무 사랑을 듬뿍 주셨어요.
애기아빠가 장난삼아 "선생님 가실 때 잘 봐라.~
둘째 데려가신다." 이렇게 우스겟 솔리도 했다지요.ㅋ
저희 아기가 오죽하면 선생님께서 안아만 주셨다 하면
빵실빵실 웃다 금방 스르르 잠들곤 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 둘째를 빵실이라 불러요ㅋ
그때 잘 돌봐주신 덕분에 저희 빵실이는 토실토실 엄청
잘 크고 있답니다.
둘째가 설소대가 붙어 나와 맘 아파할때에도
담담하게 저를 격려하시며 같이 병원도 가주시고,
설소대 컷팅 후 우는 아기를 친 손주마냥 소중히 조심스레 달래시며 보살펴주시던 그 모습 아직도 제 눈에 선 해요ㅠㅠ
산모가 밥을 잘 먹어야 회복도 빠르고 수유도 잘 되서 아이도 잘 본다며 수시로 장봐오라 잔소리 해주시며
주말에 먹을 반찬도 몰아서 만들어주시고,
국도 저희 남편 몫까지 종류 별로 끓여주셨죠.
당신 드시는 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저희집까지
들고 오시고ㅠ 입 짧은 남편도 선생님 덕분에 한 끼라도 더 챙겨 먹을 수 있었답니다.
저희 첫째가 낯가림이 심했음에도 끝까지 감싸 안아주시려 하셨고, 첫째 먹을 반찬도 신경써서 해 주시고ㅠ
저희 힘들다고 선뜻 토요일까지 오셔서 도와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후기를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감사편지가 되었네요.
선생님 가시고 나니 고마움과 빈자리가 얼마나 크게 느껴졌는지 모른답니다.
정말 따뜻하고 꼼꼼하며 정성스레 저희 가족들을
돌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업체 명대로 친정엄마 같으셨어요.
성함도 내면처럼 아름다우신 ㅅ수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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