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지점 신월영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저희 쌍둥이와 한달동안 신월영 관리사님과 함께했어요
전날 연락을 주셨고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도 첫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마스크 벗은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늘 쓰시고 계셔서 잘 볼수가 없었어요
아가들을 케어할때 손을 씻고 깨끗히 돌봐주시고 산모님은 무조건 잘드시고 들어가 쉬라고 해주셔서 첫째 하원 전까지 너무 잘 잤어요
제가 식사를 제공해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시며 건강식을 저에게도 알려주셨어요
첫 예방 접종할때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차편이 너무 걱정됐는데 관리사님 차로 병원까지 안전하게 다녀왔어요 엄마인 저보다 주사 맞는 아가들을 걱정해 주시고 안쓰러워 하셨어요
집에서 사용하지 않으신다며 무거운 매트리스와 의자를 직접 들고 오셔서 대가족인 저희집은 관리사님 덕분에 지금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계셨다고 들었는데 첫째에게 멋진 형님이라며 떼부릴때도 능숙하게 다뤄주시고 하원후 놀아주시고 저녁준비까지 해 주시고 가셔서 한결 수월했어요
첫째가 관리사님 집에 가지 말라고 붙잡기도 했어요
아가들 울음소리에 잠결에 깨면 아가들 예뻐해 주시는 목소리가 방 안까지 들려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들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
가끔은 음식할때 도마에 칼질 소리 들으며 친정엄마 칼질 소리 같아 편히 잠들었던것 같아요
이래서 친정맘이라고 하나봐요
아기양말 손싸개 작은것 하나까지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시고 박병업 관리사님 어깨 아프시다고 아가들 목욕물도 대신 버려주시며 서로 나눠서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역시 프로!!!
두분 스타일이 비슷하셔서 제가 더 믿고 쉴수가 있었어요 신랑이 야근하는 날이 많아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 가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음식은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끝나기 전에 두고두고 먹으라고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그밖에도 미역국 된장국 연근조림 버섯볶음등 너무 맛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어 놓은게 아쉬워요
신영월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자는 사이에 아가들 잘 케어 해주셔서 50일까지 폭풍 성장을 했어요 ~
덕분에 단태아 못지 않게 몸무게도 늘고 눈도 잘 맞추고 이쁜짓도 많이 늘었어요~
여유가 되면 더 함께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오늘도 이모들 언제 오냐고 물어보네요~
첫째가 똥꼬이모라고 놀려서 늘 죄송했어요~
다음에 또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날 연락을 주셨고 마스크를 쓰고 계시는데도 첫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마스크 벗은 모습이 참 궁금했는데 늘 쓰시고 계셔서 잘 볼수가 없었어요
아가들을 케어할때 손을 씻고 깨끗히 돌봐주시고 산모님은 무조건 잘드시고 들어가 쉬라고 해주셔서 첫째 하원 전까지 너무 잘 잤어요
제가 식사를 제공해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시며 건강식을 저에게도 알려주셨어요
첫 예방 접종할때 아이들이 둘이다 보니 차편이 너무 걱정됐는데 관리사님 차로 병원까지 안전하게 다녀왔어요 엄마인 저보다 주사 맞는 아가들을 걱정해 주시고 안쓰러워 하셨어요
집에서 사용하지 않으신다며 무거운 매트리스와 의자를 직접 들고 오셔서 대가족인 저희집은 관리사님 덕분에 지금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계셨다고 들었는데 첫째에게 멋진 형님이라며 떼부릴때도 능숙하게 다뤄주시고 하원후 놀아주시고 저녁준비까지 해 주시고 가셔서 한결 수월했어요
첫째가 관리사님 집에 가지 말라고 붙잡기도 했어요
아가들 울음소리에 잠결에 깨면 아가들 예뻐해 주시는 목소리가 방 안까지 들려와서 너무 좋았어요
아가들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
가끔은 음식할때 도마에 칼질 소리 들으며 친정엄마 칼질 소리 같아 편히 잠들었던것 같아요
이래서 친정맘이라고 하나봐요
아기양말 손싸개 작은것 하나까지 정성스럽게 정리해주시고 박병업 관리사님 어깨 아프시다고 아가들 목욕물도 대신 버려주시며 서로 나눠서 일하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역시 프로!!!
두분 스타일이 비슷하셔서 제가 더 믿고 쉴수가 있었어요 신랑이 야근하는 날이 많아 하나라도 더 해주시고 가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음식은 멸치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끝나기 전에 두고두고 먹으라고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그밖에도 미역국 된장국 연근조림 버섯볶음등 너무 맛있었는데 사진을 못찍어 놓은게 아쉬워요
신영월 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자는 사이에 아가들 잘 케어 해주셔서 50일까지 폭풍 성장을 했어요 ~
덕분에 단태아 못지 않게 몸무게도 늘고 눈도 잘 맞추고 이쁜짓도 많이 늘었어요~
여유가 되면 더 함께 하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워요
오늘도 이모들 언제 오냐고 물어보네요~
첫째가 똥꼬이모라고 놀려서 늘 죄송했어요~
다음에 또 뵙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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