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둘째맘이지만 많이 배웠고.편했고, 맛있었습니다. 언니같은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이곳에 친정맘 좋은 후기글이 많길래 친정맘에 예약하고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받았어요.

관리사님을 처음 뵀을 때, 젊어보이셔서 우와 언니같은 분이 오셨다며 좋아했었죠.

역시나 우리 관리사님 도움받는동안 정말 마음 편하게 쉬었습니다.

새벽내 수유하고 트름시키느라 못 잔 잠은 관리사님 출근하시면 후다닥 아침밥먹고 방에서

 마음 편히 쉬었구요, 자고 일어나서 방문열고 나오면 항시 맛있는 냄새가 솔솔~~

점심엔 샐러드 포함해서 국이랑 밑반찬 두어개를 차려주셨어요. 관리사님 솜씨가 너무 좋으셔서 해주시는

 음식마다 취향저격! 애기낳고 입맛이 뚝떨어져서 배고픈지도 모르겠고 먹고싶은 생각도 없었는데

집나갔던 입맛이 점점 살아 돌아오고있습니다.^^

저는 첫째가 있는데, 첫째도 먹을만한 반찬도해주시고 어린이집갔다가 돌아오는

시간에 간식도 종종 만들어주셨어요~ 덕분에 첫째음식도 해결되어서 마음편하고 애기도 잘먹어서 좋았어요.

오전 낮잠자고나면 점심차려주시고, 빨래 정리도해주시고, 틈틈이 청소해주시고,

 신생아 목욕까지 싹 씻겨주시니 저는 중간중간 직수만 해주면되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신생아케어 는 말해뭐합니까. 어짜피 저보다 훨씬 전문가시라 그저 믿고 맡겼습니다.

첫째 때 해보고 잊고지냈던 것들 관리사님하시는거 어깨너머로보고, 다시 배우고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성격도 쾌활하니 좋으셔서 사람사는

애기해가며 둘이 수다떨며 깔깔깔 거리고 웃기도하고,

출근하시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후딱 지나가서 금방 퇴근시간이 되더라구요..

하루하루 줄어드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 아쉬웠어요

아침이면 관리사님 보고싶어 기다리고, 얼굴보면 너무 반가웠는데 이제 서비스기간이 끝나가서 아쉽고 서운하네요..

다시 애기 낳을 일은 없으니 산후도우미로 만날 수는 없겠지만!

주변에 왕추천해드리고싶은 관리사님이셔요^^

친정맘 김*희 관리사님 덕분에 마음편하고 재밌는 시간 잘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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