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맡길수 있었어요 너무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첫 아이라 모르는게 많았는데
친정맘을 이용한 덕분에 신생아 기간 수월하게 육아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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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난 관리사 선생님께서는
편안하게 육아하는 작은 팁들도 알려주시고
새벽에 못 잔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또, 아기가 불편한 점이 무엇인지 금방 파악하셔서 아기를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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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 맛이 없어서 음식 재료를 다양하게 준비 못했지만 먹고싶은 음식 말씀 드리면 뚝딱 만들어주셔요
계시는 동안 편히 잠도 자고, 밥도 먹고 이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