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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구로 신도림 김홍례 산후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처음 산후관리사님을 만나기 전에는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언론에서 안좋은 사건도 보도가 되고, 아예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아이를 맡기지 하는 마음에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체력이 너무 안좋고,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마땅히 없었고 남편도 일이 바쁜 상황이라 친정맘에 연락을 드릴때 제발 꼭 좋은 분을 모셔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나도 좋은 분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김홍례 산후관리사님은 장점이 너무 많아서 제가 둘째를 낳게 되면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분이십니다. 아직도 많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저는 선생님이라고 호칭을 주로 하였습니다..!)

1.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십니다.
제가 체력이 약하다보니 항상 방에 들어가서 쉬게 되었는데, 방문 너머로 들리는 소리에 저도 웃고 있더라구요.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게 시간이 갈수록 더 느껴졌습니다.
엄마인 저보다도 더 조심스럽게 부드럽게 아이를 케어해주셨습니다. 아기와 놀아주실때, 수유해주실 때마다 정성스러운 눈빛이 다 느껴져서 괜히 눈물이 났었습니다.
2. 한 순간도 쉬지를 않으십니다.
제가 제발 조금 쉬라고 하셔도 계속 일을 찾아서 해주십니다. 빨래 넣으시고 청소기 돌리시고 반찬 해주시다가 아기랑 놀아주시고 정말 단 한순간도 안 쉬려고 하셔서 힘드실까봐 제가 오히려 걱정이 되었습니다. 핸드폰도 일절 안보시고 정말 아이와 저에게 집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3. 경력이 많으셔서 아이의 건강 상태를 잘 봐주셨습니다.
저희 아기가 생후 30일차쯤에 서혜부탈장이 생겼는데 저는 못 알아보고 산후관리사님이 발견해주셨습니다. 그날 같이 처음으로 아기를 소아과에 데려가는데 눈물이 나면서 정신이 없는 저를 정신적으로도 다독여주시고, 짐 챙기는 것도 너무 든든하게 도와주시고, 소아과에서 계속 아기를 안고계셔주시고, 그냥 선생님 없었으면 그 모든 과정을 못 해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는 결국 대학병원 응급실도 가게 되었고 입원하여 수술도 하게되었는데 그 모든 과정에서 산후관리사님 없는 것은 상상도 못할 것 같습니다..ㅠㅠ 그 이후에 아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상한 것들(토끼똥 같은 변, 무릎 자국, 코딱지 등등)에 대해서 선생님한테 다 물어봤던 것 같아요.
4. 산후우울증도 극복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저는 우울증 안 올 줄 알았어요...근데 점심 먹다가 그냥 눈물이 이유없이 흐르더라구요. 그때 선생님이 위로해주시고 한 바퀴라도 걷고 들어오라고 하시고, 그냥 선생님이 정신적인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신생아 시절이 너무 힘들어서 남편과 다툰 다음 날도 위로해주셔서 엉엉 울었었네요ㅎㅎ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가 되어서 그런지 선생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네요 ㅎㅎ
5. 나물반찬도 맛있고 고추장찌개도 너무 맛있었어요
음식 입맛은 시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선생님 청국장이랑 고추장찌개는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 그리워요!!! 제가 너무 피곤해하면 푹 자고 일어나서 먹게 시간도 배려해주시고 제가 자꾸 배달 음식 먹으려고 할때 저녁에도 집밥 먹을 수 있게 국도 푸짐하게 끓여놓고 가주셨어요.
6. 모유수유할때 자세도 봐주시고 유두보호기 뗄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제가 제 유두는 유두보호기를 무조건 써야하는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 도와주신 덕분에 용기 얻고 계속 도전해서 유두보호기를 뗐어요!! 덕분에 모유 수유를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졌었지만 어떻게 버텼어요ㅎㅎ 아 산모의 뜻을 매우 존중해주십니다. 단유 하고 싶으면 또 그것에 맡게 도와주시고 모유 하고 싶으면 또 도와주십니다!
7. 위생이 철저하세요
항상 출근하시면 마스크 착용하시고 옷을 갈아입으셔서 아기를 안으실때 걱정이 안되었어요. 아기 목욕도 선생님이 낮에 시켜주셨는데 꼼꼼히 잘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8. 신뢰가 많이 갑니다
저는 나중에는 관리사님을 많이 신뢰해서, 외출도 하고 오고 그랬습니다. 같이 며칠만 있어봐도 정말 FM이시고, 정직하시고 신뢰가 가시는 분이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희 아기가 처음에 배앓이가 너무 심해서 봐주시기 힘들었을텐데도 아기를 많이 예뻐해주시고 힘든 아기가 어딨냐고 아기는 다 사랑스럽다고 해주셔서 정말 죄송하고도 감사했습니다.
아기가 작게 태어나서 케어하기 더 힘드셨을텐데 힘든 기색 하나도 없으시고 정말 예뻐해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관리사님이 저에게 부담을 주실까봐 제 살림에 대해 일절 잔소리가 없으셨는데 오히려 제가 나중에는 더 의존하면서 여쭤보고, 집안 살림 정리할때도 여쭤보고 아기 용품 살때도 다 여쭤봤던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좋은 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저는 참 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만 생각하면 눈물이 고이네요 ㅎㅎ 우리 김홍례 산후관리사님이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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