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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친정맘 산후도우미

안녕하세요! 3주간의 따뜻한 돌봄을 받고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 눈물이 차오르네요광고아니고 홍보아니고 저희 이모님 널리 널리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 글이에요~

​우선 저는 둘째맘입니다. 첫째 때도 친정맘에서 조리 받았었어요ㅎㅎ 5년만에 둘째를 낳고 다시 찾은 친정맘입니다. 보통 조리원 퇴소하고 생후 17~20일 쯤 산후관리사님 부르시잖아요. 저는 친정에서 3주조리를 마친 후 뒤늦게 이모님을 모셨습니다. 생후 40일에 와주셨어요ㅡ

​아이가  .. 좀 큰 편이고 이모님 오실 때 쯤 원더윅스도 겹쳐서 내려놓음 울고 엄몬스 장착일 때라 걱정이 되더라고요.. 잠도 잘 안자고 울기만 하는데 이모님이 먼저 못 하신다 하면 어쩌지 ㅠㅠ 무겁다고 울리기만 하심 어쩌지 ㅠㅠ 별 생각을 다 하며 긴장된 첫 만남.. 우리 이모님은 천사셨습니다!

​이모님 정말 저희 아기 늘 아기띠로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제가 죄송스러워서 이것 저것 부탁드리기도 눈치 보였는데 말씀 안드려도 건조기 빨래 척척개주시고 쓰레기통 늘 비워주시고 아침에 첫째 케어하느라 전쟁난 주방도 청소해주시고.. 식사준비까지..손맛도 어찌나 좋으신 지 제가 출산하고 입맛을 잃었는데 이모님 만나고 두그릇 뚝딱 했어요.

​사실 완모중이다가 이모님 오시기 전 너무 힘들어 단유를 마음 먹었거든요. 친정에서 조리중임에도 잠도 못자고 먹는양도 주니.. 모유양도 주는 거 같아 이참에 단유하자 했는데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 아기 울음소리 들리지 않게 재워주시고 저 돌봐주셔서 현재 우리 아기 62일차 2.5~3 텀으로 완모도 성공했습니다!!!

​보통 이모님들 다 분유 먹이라고 강요한다는 글이 많던데 저희 이모님은 단 한 번도요~ 오히려 모유수유하는 저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셨고! 수유끝나면 바로 데려가서 트림시키고 재워주시고 15일동안 전 정말 수유만 했습니다첫째 케어도 정말 잘 해주셨어요. 오죽하면 저희 첫째가 놀이터에서 아빠랑 놀다 늦게 들어와 이모님이 먼저 퇴근하신 날 "이모님은? 아 왜 나는 안 보고 그냥 가셨지 보고싶은데." 할 정도 였으니까요ㅎㅎ

​이모님의 사생활이 있으니 사진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이라 꼭 다음에 가시는 곳도 행복하고 편하게 일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 적어요 이모님 진짜 감사했습니다. 저희집 꼭 또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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