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옛말에 화장실 들어갈때 나올때다르다고하죠

업체 계약전에 혹시나 도우미분이랑 잘 안맞으면 어떡하냐는 문의에 그런일 있으면 제가 직접 갑니다. 라고하셨던 담당자분. 계약 후 컴플레인이 있어서 연락드리니, 참고로 컴플레인 내용은 신생아 케어하시는데 마스크 미착용과 위생에 우려되는 부분이 보여 아기케어는 직접하겠다라고, 필요시 말씀드리겠다고 수차례 말씀드렸음에도 아기케어를 하시고 케어 스타일도 서로 다르다보니 마찰이 생겼습니다. 마찰 내용은 양쪽 말을들어봐야하니 굳이 언급안하겠습니다. 그냥 서로 안맞아서 담당자분께 연락한걸로 긴말안합니다. 담당자에게 연락하니 그분은 방역관련 이야기는 쏙 빼고 아기케어를 못하게한다하고 이미 말씀이 오간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는 오히려 그럴꺼면 가사도우미가 필요하신거냐며, 방역관련 이야기하니 산모도 마스크를 쓰라는둥, 대응이 그정도였습니다. 바우처 출퇴근카드 관련은 사전에 그어디에서도 고지받은적이 없는데 대뜸 삼성카드는 안된다고 농협카드로해야된다며 그건 안내안한 보건소 탓이라는데 기가막힌 대응에 분노하고 계약해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응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내용은 민원제기 가능 정부 부처 등 할수있는 모든곳에 제기 중입니다. 인증업체라던데 산모를 위한 국가정책에 이게 적절한 대응인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관련 내용 확인 후 어떤 답이 올지 궁금하며 번외로 이러한 행위의 정부기관의 답변도 지켜보렵니다. 계약 전, 계약 후. 반전 매력 잘 느꼈습니다. 사과 조차도 받고싶지않습니다. 마스크도 쓰셨다고 본사에다가 말했다고하는데, 마스크를 안쓰시니 우려되서 아기케어를 꺼려했던부분인데.. 배우자랑 대화내용 캡쳐해봅니다. 마스크는 안썼습니다. 계약기긴내 톡입니다. 정말 마스크 쓰셨나요? 4일 기간 중 3일간 정말 쓰셨나요? 갈수록 대단하고 분노밖에...ㅡㅡ 본사 대응은 감동인데.. 다음말은 생락하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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