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점 봉정님관리사님 추천해요
올해 2~3월에 구로지점 봉정님관리사님께 5주 도움받고 늦었지만 이제서야 후기 남깁니다.
아기 30일쯤 봉 관리사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저희집에는 앞서 다른 관리사님 도움으로 아기케어하는 방법이나 물건 놓는곳 등 여러 규칙이 만들어져 있는 상태였어요. 봉관리사님은 제가 원래 하던 방식을 존중해서 그대로 따라주셨고, 예민하고 걱정많은 초산모인 제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아기를 조심해서 다뤄주셨습니다. 아기 예뻐해주신 것은 물론이고요. 그리고 제가 건강문제로 식이요법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에 맞게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집과 관리사님 댁 거리가 멀어 출퇴근하는데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시간 약속 잘 지켜주셨습니다. 다만 5주 이후에 더 연장하지 못한건 아쉬웠어요.
아기가 어느덧 5개월이 되었는데 요즘에도 관리사님 생각이 가끔 나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가 관리사님 만날때 후기가 거의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제 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기 30일쯤 봉 관리사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미 저희집에는 앞서 다른 관리사님 도움으로 아기케어하는 방법이나 물건 놓는곳 등 여러 규칙이 만들어져 있는 상태였어요. 봉관리사님은 제가 원래 하던 방식을 존중해서 그대로 따라주셨고, 예민하고 걱정많은 초산모인 제가 안심할 수 있도록 아기를 조심해서 다뤄주셨습니다. 아기 예뻐해주신 것은 물론이고요. 그리고 제가 건강문제로 식이요법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에 맞게 식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집과 관리사님 댁 거리가 멀어 출퇴근하는데 많이 힘드셨을텐데 항상 시간 약속 잘 지켜주셨습니다. 다만 5주 이후에 더 연장하지 못한건 아쉬웠어요.
아기가 어느덧 5개월이 되었는데 요즘에도 관리사님 생각이 가끔 나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가 관리사님 만날때 후기가 거의 없어서 걱정했었는데, 제 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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