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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인천 산후도우미 진짜 솔직 후기

인천 친정맘애서 산후도우미 9박10일 결제했고 오늘이 6일차인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쉽고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 중간에 이모님 변경 요청했어요.

우선 오셨을때부터 제 지인분이 나물 2가지랑 미역국을 끓여줬는데 며칠 동안 그 반찬 + 계란말이 또는 양념고기(제가 볶아달라고 해서) 으로 3일을 줬어요
그러다 남편이 장을 봐와서 소고기무국 한번 해주시고 감자채 제가 해달라고 해서 해주셨어요
그리고 어제는 브로콜리 하나 삶아 놓고 가셨더라구요?
ㅋㅋ 남편이 삼겹살이며 이것저것 사왔는데 뭐 사왔는지 보지도 않고 제가 냉동실에 만두도 있고 돈가스도 있으니 해달라고 못해도 두번 이상은 했는데 해주시지도 않으시더니 해놓고 간게 브로콜리 삶은거.. 그러면서 근무시간중 상당 시간을 쇼파에 앉아서 주무셨어요
진짜 마음같아선 홈캠 캡쳐한거 여기 올리고 싶네요 ㅋㅋ

할 일 다 하시고 주무시는거 뭐라고 하겠어요 ? 요청을 드렸는데도 무시하고 매번 밥 차려주실때 나물반찬에 있던 국 데펴 주시고. 말로는 단백질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단백질 요리 해준게 계란말이랑 양념고기 구워준게 다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맛이 너무 없어요 그냥 절밥 먹는 느낌이었어요

내놓은 반찬도 그냥 절밥 수준.. 그마저도 집에 있는 반찬 그냥 꺼내준게 대부분 이었구요
 
그러곤 청소도 돌돌이 한번 하시고 끝 물론 집에 청소기가 없고 로봇청소기 밖에 없다곤해도
다른분들은 이불 먼지도 한번 털어주거나 한다는데 그런거 전혀 없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모유수유 중인데 아침에 저를 깨우셨는데 제가 못듣고 자버려서 분유를 90미리를 타서 먹였더라구요
뻔히 모유수유 하느라고 힘들게 하는거 다 봤으면서 잠깐 달랠용으로 분유 조금 주는게 아니라 완전 배불리 먹여놓으면 제가 맞춰둔 수유텀도 망가지고 제 가슴 젖차고 못빼면 모유양에 직격타인데 깨워서 안일어났다고 본인 마음대로 90미리 타서 주는게 맞는거에요??
친정맘 주위에서 추천 받아서 이용했는데 진짜 너무 후회되고 주변 사람들 여기 이용한다고 하면 무조건 말릴거에요

저같은 사람 없도록 모든 카페에 글 다 올릴 생각입니다
관리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