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2.76kg 첫 아이------3주 꽉 채우고 말았네요.

안녕하세요 조리원 없이 집에서 3주 ~ 산후조리한 초산맘이예요. 


걱정고민 많았지만 집에서 곧바로 하기로 마음먹고 제일먼저 알아본게 


산후관리사님이예요. 


친정맘이라는 업체는 동네 맘들한테 소개받아 알게 되었고,


따로 선생님 지정안했는데도 완전 좋은분께 산후관리와 도움 받았어요


우리아기 2.76으로 태어났어요.


정말 부서질것처럼 작은 아기랑 도우미 선생님 없이 주말 하루를 보내고


월요일에 김명우산후관리사님을 처음 만났는데 어찌나 든든하던지 ,, 


친정엄마같이 넘 잘 해주셨어요. 


특히 저는 입맛이 엄청 없더라구요 입맛이 뚝떨어졌는데


때문에 집에 장보는것도 잘 못하고 생각없어요 하면서 늘 대충 먹을 뻔 했어요.


뚝딱뚝딱 '냉장고를 부탁해'실사판 그 자체였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어요. 


그리고 중요한거 ! 


위생관념 정말 철저하게 매일 새 마스크, 손씻기, 집안일 하다말고


애기가 으앙~! 해도 손씻고 소독하고 와서 안아주시고요.


저 모유수유 한다고 하는데 자세도 잡아주시고 선생님도 


모유수유 하셨었다고 많이 도와주셨어요.


덕분이 지금은 완모 중입니다 ❤️


​3주 꽉채우고 연장하려고 했는데 친정엄마가 와서 도와주셔서


연장은 못했어요 ㅜㅜ 


마지막날 인사드리는데 눈물이 날뻔 했네요.


둘째 낳으면 그땐 꼭 김명우 산후관리사님 지정할꺼예요❤️

관리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