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산후도우미 친정맘 완전 추천합니다!

산후관리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글을 올립니다
병원에서 4박5일 제왕절개, 조리원2주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근데 아기가 1.88로 작게 태어나, 태어나자마자 대학병원 인큐베이터로 들어갔고 조리원 퇴소 3일전에 조리원으로왔습니다

그래서 아기랑 같이 있지않아 아기케어에 많이 모르고 서툴렀는데 남양주 친정맘업체에 여영옥관리사님을 만나 아기케어도 많이 배울수있었습니다

산후관리사님 신청시
비흡연자로 요청드리며 애기가 너무 작다보니조심스럽게 다룰수있으신분
교체요청이 적었던분
아기가 인큐에 있어서 조리원에서 아기 케어에 대한 교육을 미흡하게 받아 아기케어 위주로 잘알려주실분으로구했는데
무려 10년경력의 관리사님으로 배정해주셔서
아이케어는물론이고
친정엄마처럼 밥과 반찬도 항상 먹고싶은건 없는지 여쭤봐주시고 입맛이 별로 없어서 괜찮다고 말씀드려도 엄마가 모유를 주려면 입맛이없어도 먹어야한다며 냉장고에서 찾아서 반찬도 만들어주셨습니다 입맛이없었지만 관리사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밥도 챙겨먹고 유축도 잘해서 분유와 모유 섞어서 먹이고 있습니다 그덕에 아기는 현재 너무너무 건강해요!

정말 감사드리고 둘째가 만약 생긴다면 남양주점 여영옥관리사님께 또 연락드릴꺼예요~~~!

관리사님한테만 안기면 아기가 너무 편안해합니다~
그리고 아기케어를 하실때 항상 마스크쓰시고 코시국에 진짜 안심할수있었던 부분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