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지점 여옥희과리사님 추천합니다

(운정맘까페에서 펌)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가 서비스 받고 만족하다고 추천해주었어요

출산 5개월전 업체에 예약을 했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서 이제야 후기를 써보네요

주변에서 하는 얘기가 누가 오면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어서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친구 말대로 좋은분이셨어요 편하게 잘해주시고 집도 매일 청소에 아기케어에..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자다가 깨어 새벽수유와 트림 시키는일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는데 수유텀도 1주정도 지나니

3시간 텀으로 잡아주셨어요 수유텀을 못잡았을땐 자주 먹어야하고 밤중케어도 힘들었는데

그런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모든 부분이 만족만족이었답니다

아기케어를 잘해주시니 낮동안 제가 마음 편하게 맡기고 잘 쉴 수 있었어요

아기를 진심으로 소중하게 예쁘게 대해주신게 인상적이었고 제가 했던 들었던 모든 걱정은

다 부질없었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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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정말 뚝딱 잘해주셔서 입이 호강했네요 다양한 국과 반찬들로 해주셨어요

주말동안 남편과 먹을 수 있게 챙겨주시고 끝나는 날도 넉넉하게 해주셔서

가신후에도 걱정없이 감사하며 식사했어요

사진을 좀 찍어놨으면 좋았을껄 그땐 너무 피곤하고 몸이 힘들어서 사진이 없는게 아쉬워요ㅠ

퇴근하시기전에 저녁준비, 아기젖병 등 완벽하게 해주셔서 저녁에 혼자 아이 보기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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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육아, 살림 정리정돈 등 잘 배운 덕분에 지금까지 잘 유지하고 있어요

어느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100% 아니 200% 만족한 돌봄이었답니다

마음으로 챙겨주시고 성심껏 살펴주시는 느낌이 들어 그 부분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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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좋다 뭐가 어떻다 많은 얘기들은 모두 쓸데없는 걱정 추천이었고

역시 친정엄마의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주신 친정x 여x희 이모님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