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경력관리사님 아니어도 너무 최고였어요 둘째도 친정맘

임신하고 산후도우미를 먼저 알아봤어요
평택에서 친정맘이 제일 후기도 좋고 예약도 힘들다고해서 조마조마하며 예약당일 아이돌 티켓팅하듯이 네이버 시계까지 켜두고 예약전화해서 성공했어요!

처음에는 첫째고 관련지식이 전무해서
경력자분을 원했는데 아이낳고나니깐 경력자분은 안된다고 하셨어요 알겠다고 하고 경력자 아닌분이 오셨는데

너무너무 아이케어를 잘해주셨어요
저희집이 좁아서 동선도 어렵고 바닥생활해야해서
힘드셨을법한데
아이위주로 계속 봐주시고 저는 음식따로 안해주시고
애기만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대 집에서 직접담근 깍두기랑 장조림 멸치등등 반찬을 계속 가져다 주셨어요!!!!!

남편이 출장가고 집에서 혼자 애기 보니깐 쓰레기도 쌓여있는데 아무도 없우니깐 대신 버려주신다고 퇴근할때도 버려주시고 배꼽에 육아종있어서 걱정되서 말씀드리니깐

소독도 꼼꼼히 해주시고 말려쥬셔서 지금은 완전 좋아졌어요!!

아기옆에서 노래도 불러주시고 같이 놀아주시고
계속 말걸어주시고 예쁘다예쁘다해주시고
아침에도 평소 출근시간보다 일찍오셔서 청소랑 빨래도
다 미리미리 해주시고
진짜!! 너무너무 최고였습니다

둘째 낳아도 꼭 관리사님한테 다시 받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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