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우울증이 있었는데 친정맘 산후도우미님 덕분에 이겨냈어요. 감사드려요

아기 저체중+10일간 니큐생활 임당, 호르몬 등 여러 문제로 산후우울증이 왔어요.

 조리원 퇴소 후 심해지는 우울감에 아기를 잘 돌보지도 못했는데,

 그런 저까지 돌봐주신 산후도우미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서 후기 작성해 봐요.

먼저 예약 시 관리사님 관련하여

- 아기 케어 집중해 주시고 잘 알려주실 수 있는 분

- 개인 및 아기 위생/안전에 철저하신 분

- 차분한 성향에 사담 많지 않으신 분(정치, 종교 x)

- 출퇴근 시간 잘 지켜주시는 분

- 다정하신 분 이렇게 요청드렸고, 모든 요청사항을 다 지켜주신 감사한 분이 오셨어요.

1. 매일 10-20분씩 일찍 출근하시고, 출근하자마자 환복, 손세정 후 아기와 산모 만남

관리사님 관련하여 요청사항에도 적었듯이, 출퇴근 시간으로 껄끄러운 경우가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15일 내내 출근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해 주시고 깨끗한 옷으로 환복, 실내 슬리퍼도 직접 챙겨서 신어주셨어요. 앞치마도 주방용, 아기 케어용 나눠서 착용해 주시고요. 출근하자마자 아기 이름 다정하게 불러주시면서 안아주시고, 지난밤 아기와 산모 이슈와 컨디션 체크해 주셨어요.


2. 항상 새로운 메뉴로 식사 챙겨주시려 해요.

우울증 때문에 식욕이 없어서 집에 있는 밑반찬 정도로만 식사해도 됐는데 매일 맛있는 메뉴 만들어주시려 하시고, 심지어 선생님댁에서 재료 챙겨오셔서까지 만들어주셨는데 덕분에 억지로라도 맛있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3. 계시는 낮 시간 동안 산모는 손 하나 까딱 안 해도 되게 해주세요.

매일 젖병 열탕소독해 주시고, 아기 빨래, 어른 빨래까지 항상 확인해서 바로바로 해주셨어요.

4. 아기를 예뻐해 주세요.

항상 우리 아기 이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 예쁘다, 귀엽다, 잘한다, 잘 먹는다 등 칭찬해 주시고, 아기가 안 잘 땐 혼자 놀게 놔두셔도 되는데 안아서 노래 불러주시고 말 걸어주셨어요.

이외에도 근무시간에 휴대폰도 거의 안 보시고 딸뻘인 저한테 내내 존대해 주시고,

산후도우미 관련 이슈가 많은 요즘 마음 쓸 일이 조금도 없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 지정은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성함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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