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친정엄마한테 받는것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조리였어요 평택산후도우미 친정맘

안녕하세요, 산후 관리 서비스가 끝나고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시간내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이용후기 남겨봅니다.

저는 첫째때 다른 업체 경력자분 이용했었는데 이번에는 둘째이기도 하고 제가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요청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냥 무난하게 경력 3년미만 관리사님 오셔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했어요

저는 안성살고 있는데 마침 저희 관리사님이 저희 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시더라고요! 엄청 반가웠어요~ 집이 가까워서 아침에 출근도 일찍하시고 한번도 늦은적없어요,

아침에 첫째아이 등원전 너무 바쁜데 관리사님께서 일찍 오셔서 둘째아기 케어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고요,

친정맘 업체명 그대로 친정엄마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제가 워낙 요리하는거 귀찮아하고 잘 안챙겨먹는편이라 냉장고에 식재료가 많이 없었지만, 있는 식재료로 건강한 밥상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후기를 쓸 생각을 못해서 식사 사진은 찍어놓은게 없네요;;)

관리사님이 계시는 동안은 온전히 저의 휴식시간이었어요, 아기는 관리사님께서 정말 잘 돌봐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심지어 저희 첫째 아이까지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침에 자주 사오셨던 꽈배기 빵도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고요, 마지막날 소정의 선물도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잊지못할거에요~ ♡

아기가 너무 잘먹어서 두시간마다 분유달라고 울어대서 너무 힘들었었는데 관리사님 오시고 분유텀 늘려주셔서 정말편했어요~

덕분에 2키로대로 집에 왔던 울아기는 관리사님 가실쯤에는 4.5키로까지 포동포동 잘 컸네요 ㅎㅎ

저는 이제 셋째는 절대 계획에 없지만 앞으로 출산하시는 분들께 친정맘 산모도우미 서비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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