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도 친정맘에서 케어 받아서 만족해요~~
연년생으로 첫째 둘째를 낳아 모두 친정맘을 이용했습니다.
지인추천으로 첫째때 인연이되어 너무 만족해서 둘째까지 신청하게 되었네요.
물론 관리사님은 두분 다 다르셨는데 (모두 경력직이셨음) 케어스타일이 다를뿐 아기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도 만족이었어요.
(신생아케어어에 진심이심)
산모가 잘 쉴 수 있도록 반찬 만들기, 상 차려주기, 애기빨래, 어른빨래, 설거지, 아기 젖병세척 및 소독, 아기목욕 등 모든걸 다 해주십니다.
둘째 케어 때는 첫째가 집에 함께 있었는데 첫째에게도 엄청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관리사님이 출퇴근하실때 첫째가 반가워서 웃고 아쉬워서 울어요.
사진은 첫째 케어하느라 못찍었어요. 하지만 윗 글로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히 된다고 생각하네요.
혹시 신생아 케어 필요하시면 평택 산후도우미 친정맘 추천드려요.
관리자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