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맘은 친정엄마의 마음과 손길을 담아
아기와 산모님들께 특별한 감동을 선물합니다.
이용후기

고양, 파주지점 김숙아 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

둘째 출산 후 한 달 가까이 김숙아 이모님께 산후관리를 받았어요. 첫째(13개월)와 둘째(8/29 출생)를 함께 돌보는 연년생 육아라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는데, 이모님 덕분에 정말 큰 힘이 되었어요.

이번에도 ‘친정맘’ 업체를 통해 이모님을 추천받았는데, 첫째 때도 친정맘을 이용해서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특히 이번에는 친정맘 실장님이 직접 김숙아 이모님을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찰떡이었어요ㅎㅎ
이렇게 좋은 분을 연결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숙아 이모님은 요리 솜씨가 정말 뛰어나세요!
집밥 중심으로 산모의 입맛을 세심하게 반영해서, 제가 원하는 메뉴는 뭐든 뚝딱 만들어주셨답니다ㅎㅎ
연년생 육아로 밥 차리는 것조차 버거운데 이모님 덕분에 오랜만에 ‘진짜 집밥’을 먹는 기분이었어요.
매번 배달음식이나 패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다가, 이모님이 해주신 음식에서는 정말 ‘엄마의 손맛’이 느껴졌어요. 식탁에 앉을 때마다 “아, 이게 진짜 집밥이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무엇보다도 아기 케어가 굉장히 전문적이세요.
아기의 컨디션, 수유 패턴, 잠버릇 등을 세심하게 살피시고,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신다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이모님이 둘째를 세심하게 케어해주신 덕분에,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첫째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었고, 둘째는 안심하고 이모님께 맡길 수 있었어요.
연년생이라 두 아이 모두 손이 많이 가는 시기였는데, 이모님이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또 제가 집안일을 할때 잠시 첫째와도 다정하게 놀아주셨는데 마치 할머니의 마음으로 책도 읽어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감사했던 부분은 산모 멘탈 케어예요. 연년생 육아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었는데, 이모님이 제 이야기를 따뜻하게 들어주시고 “지금도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셔서 정말 위로가 많이 됐어요.

한 달 동안 김숙아 이모님과 함께하면서 몸도 마음도 회복할 수 있었고, 덕분에 첫째와 둘째 모두에게 더 따뜻하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따뜻한 손길과 진심 어린 돌봄, 그리고 엄마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다둥이인 지인도 제 후기를 듣고 이미 김숙아 이모님으로 예약 완료했답니다ㅎㅎ

김숙아 이모님 적극추천합니다!
관리자의 댓글
  • 예슬님 ~
    두아가 케어에 경황 없으실텐데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애때도 믿고 맡겨주시고, 이번에도 맡겨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슬님은 두아이 케어 잘 해내실겁니다.
    항상 예슬님 가정 아가들과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