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산후도우미 관리사 이연자 이모님 최고입니다!

제가 4월 14일 산후조리원에 퇴원하고 다음날 4월15일부터 5월 8일까지 정부지원3주하고또 6월2일까지연장 해서 계속 이연자 이모님이랑 즐겁고 고마운 시간 지냈어요~

이모님 매일 일찍 오시고 오시자마자 아침 밥을 준비 해주셨어요.  너~무 맛있어요 ㅠㅠ 맛없는 것 진짜 하나도 없더라고요 ㅎㅎ 저 매일 혼자 아기랑 있어서 가끔 마트 가는것 불편 해가지고 이모님이 저대신 마트에 가시고 (퇴근시간이후 ㅠㅠ) 필요한 식재료를 사고 오셨어요 ㅠㅠ 너무 감동 받네요 ㅠㅠ

아기 돌 봐주시는것도 잘하셨어요. 아기 먹이는 시간 잘 기억 하시고 먹일때 도 전문적인 먹였어요! 아기 목욕 시킬때도 깨끗하고 빨리 끝날 수 있어요!

이모님께서 저도 아기 먹이는 것이나 목욕 시키는것을 많이 배웠어요~

이모님께서 정말 저와 저희 아기 살뜰히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이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편안해서 제 몸은 당연했고 마음까지 치유받는 시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