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산후도우미 친정맘 적극추천해요
첫 출산인데다 예상치 못한 조기 출산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출산 전부터 주변에서 친정맘 추천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마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산후도우미를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머무는 동안 혹시 몰라 남편이 제일 먼저 전화를 해본 결과, 다행히 미숙아 전용 자리가 남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가족이 아닌 모르는 사람과 함께
집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친숙하고 어렵지 않게 다가와 주신
관리사님~
아기는 물론 저도 엄청 잘 챙겨 주셨답니다.
사진에는 미쳐 담지 못했지만 반찬이면 반찬,집안 챙겨야할 사소한 것들도 다 챙겨주셨답니다.
친정엄마가 바쁜 관계로 잘 못챙겨 주셨지만
이름이 친정맘인 것 처럼 잘 챙겨 주셨답니다.
다시한번 박♡순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둘째를 낳게 된다면 그때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정맘 적극 추천 합니다~
저는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오전에 자는데 잘 때마다 종종 들리는 대화소리~ 아이와 상호작용 너무 잘 해주세요~
억지로 해주시는 느낌이 아닌 정말 사랑으로 대화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출산 전부터 주변에서 친정맘 추천을 받았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이미 오래전에 마감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산후도우미를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던 중 출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 머무는 동안 혹시 몰라 남편이 제일 먼저 전화를 해본 결과, 다행히 미숙아 전용 자리가 남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덕분에 망설임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가족이 아닌 모르는 사람과 함께
집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친숙하고 어렵지 않게 다가와 주신
관리사님~
아기는 물론 저도 엄청 잘 챙겨 주셨답니다.
사진에는 미쳐 담지 못했지만 반찬이면 반찬,집안 챙겨야할 사소한 것들도 다 챙겨주셨답니다.
친정엄마가 바쁜 관계로 잘 못챙겨 주셨지만
이름이 친정맘인 것 처럼 잘 챙겨 주셨답니다.
다시한번 박♡순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둘째를 낳게 된다면 그때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정맘 적극 추천 합니다~
저는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오전에 자는데 잘 때마다 종종 들리는 대화소리~ 아이와 상호작용 너무 잘 해주세요~
억지로 해주시는 느낌이 아닌 정말 사랑으로 대화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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