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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정맘 이용후기. 유형자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 박미희     날짜 : 21-11-11 17:34     조회 : 22    
지역 : 구로지점

맘카페에 보면 가끔 살벌한 관리사분 후기가 보여서
제가 서비스를 늦게 신청하기도해서 너무 걱정했는데,(조리원기간 중에 예약함)
친정맘 산후도우미 유형자 관리사님 서비스 받고 만족했던 후기 입니다.

저는 첫째, A-라-1형-10일 지원받았습니다.

친정맘 전화 상담 후,
요청날짜에 픽스 가능하다는 확인해주셨고(주말,공휴일껴있어서 2~3일정도 소요되었음)
원하는 특이사항 있으면 문자로 주시면 된다고 하셨는데,
친정맘 담당자분이 엄청 친절하시고, 베테랑 분으로 배정 예정이라는 말씀을 믿고
저는 특별히 요청보다는 미리 정보를 전달드렸어요.

*요청드렸던 내용
- 집에 고양이 1마리 있음(안방 방묘문 설치)
- 관리기간 아기가 5kg전후로 무게가 좀 나가고,
 발차기, 힘쓰기도 제법해서 관리사분께서 다루실때 힘에 부치실 것 같으면
 미리 변경을 검토 요청드림.
- 혼합수유 중 : 모유수유80%, 분유20%


조리원 퇴소 직후 2주는
출산휴가인 남편이랑 둘이 바로 아기 케어를 했기때문에(ㅋ무슨 자신감으롷ㅎㅎ)
서비스는 아기 30일차부터 이용했구요.
멘붕이였던 저희에게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웠던 내용
- 아기가 낮잠을 거의 안자고, 밤잠은 2~4시간 이였는데,
  낮잠 잡아주셔서 수유텀/잠텀 지킬 수 있게됨 (첫 낮잠잘때 감동ㅠ)
- 식기 및 주방 청결 관리 잘 해주심
- 보호기 끼고 모유수유 했는데, 직수 성공하게 도와주심!
- 넉넉히 해주시는 맛있는 반찬


<아기케어>
처음 오셨을 때 낮잠을 거의 안잔다는 저희의 말을 듣고
그런 아기는 없을거라고 놀래시며 한번 해보자고 하셨는데,
저희가 애기가 답답해하는 것 같아서 속싸개를 안하고 재우는게 원인이였네요!
관리사분께서 속싸개하고 토닥토닥 몇번하니 스르륵 잠드는 마법을 보았지요!!!

저랑 남편이 쪽쪽이 사용을 막 시작했을 때 였는데,
관리사님은 관리 기간은 아기가 심하게 잠투정해도
쪽쪽이 안쓰시고 앉아서 달래면서 재우셨어요(신기하고 대단..ㅎ)
(그런데 주말에 저랑 남편이하면 관리사님처럼 쉽게? 재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손길이 다른가봐요 ㅎㅎㅎ;;
그래도 재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울때 텀 안맞으면 급하게 젖부터 안물리고
최대한 달래서 재우는 방향으로 잡혔어요)

아기 케어해주신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며, 낮잠 잘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기 잘때 이렇게 틈틈히 긴 후기도 쓸 수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따로 말씀드린적없는데 핸드폰, TV 사용하시는거 못봤어요.


<직수>
육아휴직 1년 예정이라, 5~6개월까지는 가능하면 모유수유를 하고싶어서
짧은 유두에 약간 함몰임에도 조리원에서부터 20ml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젖양늘리고
쭈쭈베이비로 조리원 지내다가, 퇴소해서는 메델라보호기로 계속 물리면서 가끔 직수시도하고 있었어요.

관리사님이 더 늦으면 직수 어려울 수도 있다고,
유두가 많이 짧은것도아니니 시도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이용 4일차(34일)부터 직수시도 해서, 5일차부터는 직수를 성공하게되었어요!
제 유두는 더 아파져서 관리중이지만, 45일차인 지금 만족스럽고 편하고 좋습니다ㅎ


<청소 및 반찬>
관리사님이 청결에 신경써주시고 손이 빠르셔서 좋았어요.

집에있는 재료로 밑반찬, 국 해주셨어요.
제가 주방 살림을 잘 못하는 편인데 어찌나 든든하던지요.
좋아하는 반찬 요청하라고 항상 그러셨고,
반찬 추천도 받아서 미리 식재로 사두면 뚝딱뚝딱 맛잇게 잘 만들어 주셨어요.
아기 케어가 어느정도 잡히고 나니, 저는 반찬해주시는게 정말정말 좋더라구요~
식사도 안거르게 잘 챙겨주시고, 저녁 뿐만아니라 이후에도 먹을 수 있게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여유되실때는 오후 간식도 챙겨주시고,
모유 잘 나오라고 두유도 제가 까먹지않고 먹을 수 있게 챙겨주셨네요.

청소는 오전 중에 청소기랑 바닥 걸레질 해주셨고,
주방은 특히나 청결하게 관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기세척기를 쓰긴하지만, 아기 설거지들이 쌓여있는법이 없었고
항상 싱크대가 깔끔 깨끗했어요.


<고양이>
이건 약간 번외이긴하지만,
저희집에 고양이 있다고 미리 전달을 한 상황에서
관리사님이 고양이털 알러지가 약간 있으신데, 미처 발견 못하시고 오신 상황이였어요.
나중에라도 고양이 때문에 관리사님 변경되는 상황을 막으려고
저는 고양이 케어 역할도 신경써서 하긴했어요.


<상담>
참고로 업체 계약 상담할 때,
보건소에서 안내되어 있는 www.socialservice.or.kr 에서
구로구로 전체검색해서 가능업체를 검색을 했었고,
서비스 이용 횟수가 많은 산***와 친정맘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조리원에서 10/8일에 전화상담 진행했어요. 
10월말 서비스 시작이였는데
산***는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이용하는거를 선호?하셨는데,
제 남편이 출산휴가 기간을 바꾸기도 어려웠을뿐더러, 이미 제가 이용하려는 기간에는 관리사분이 없다고 했어요.

친정맘 상담 때도 먼저 스케줄 살펴봐야된다고 하셨을 때 기다리는 기간내내 걱정했는데,
다행히 원하는 날짜부터 시작할 수 있었고, 좋은 관리사분도 만날 수 있었네요.
다들 원하는 관리사분 찜하려고 빨리들 하시나봐요..몰랐네요 ㅎㅎ


항상 친절하셨던 친정맘 담당자님, 유형자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