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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숙 이모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날짜 : 19-03-13 18:10     조회 : 383    
지역 : 광진,성동,동대문지점
2월초 출산하고 처음에 다른 업체에서 산후도우미 정부지원 받아서 이용했는데
너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반찬도 친정엄마가 냉장고에 해 놓은거 꺼내서만 차려주고 매번 미역국 하나만 달랑 끓이시고
태어난지 얼마안된 아기한테도 울때마다 왜 우냐고 하고 해서 4일만에 이용 해지하고
급하게 검색하여 알게된 친정맘!

처음 전화부터 다른업체에 대한 불만족한 사항을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당연히 해야하는 것들을
안하신거 같다며 좋은 경력있으신 분으로 바로 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박홍숙 이모님!

업체명처럼 정말 친정엄마처럼 오시자마자 밝은 미소로 너무나도 편하게 대해주시고
아침에 오셔서 반찬 2,3개 많게는 4개까지 뚝딱해서 정성스럽게 차려주시고,
아이 수유 시간에 맞춰서 수첩에다가 늘 시간과 먹는양 기록하시고,
목욕할때도 아이 한테 끈임없이 이야기하시면서 목욕시켜주시고,
목욕 후에는 바로 아이 온도 체크하시면서 엄마인 저보다도 더 꼼꼼히
우리 아이를 케어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게 너무나 마음에 들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아이 자는 동안에는 제가 먹고싶어하는 반찬 추가로 더 해주시고,
청소해주시고 아이 빨래 해주시고 냄새난다며 음식물 쓰레기까지 손수 밖에다
내다 버려주시면서 저의 손과 발이 되어 주셨습니다.

매일매일 아이한테 말도 많이 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정성과 사랑으로 아이를 보살펴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동하였습니다.

다른업체에서 4일을 썼기 때문에 친정맘 박홍숙 이모님과는 6일밖에 함께하지 못했지만
6일동안 정말 몸도 마음도 너무도 편하게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날 아이한테 건강하게 잘크라고 인사해주시는데 울컥 하더라구요..ㅠㅠ

둘째 낳게 되면 꼭 박홍숙 이모님 다시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짧지만 6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모님 ^^